Smeštaji za odmor – Wanju-gun

<핑크룸> • 65인치 TV, 넷플릭스, 터미널 도보 10분

안녕하세요 전주 시외•고속 버스터미널 근처에 위치한 아름답고 안락한 숙소입니다. 침실에 65인치의 대형 삼성 스마트 TV로 넷플릭스를 이용하여 프라이빗한 리클라이닝 영화관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고, 아늑하고 따듯한 분위기의 식탁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구성 : 침실 1, 욕실 1 거실, 부엌 저희 숙소에 방문해 주시는 게스트님들께서 머무시는 동안 부족함이 없고 쾌적하고 안락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Bissel 스팀청소기 사용과 침구류 삶음세탁, 핸드워시를 비치하여 더욱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이 유지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오후 12시 30분 이후부터 숙소에 짐을 맡겨두실수 있습니다. (호스트는 맡겨두신 게스트님의 물품에대한 분실, 파손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귀중품이나 파손이 쉬운 물품을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예약 문의주시면 친절히 응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예약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운일암 연가 '

이 곳은 언택트 여행에 적합한 곳입니다. 일상으로부터, 도심의 숨가쁜 생활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만날 수 있는 것은 산바람 물소리와 새들의 노래 그리고 가족간의 따뜻한 마음 뿐입니다. 누구도 의식할 필요가 없는 여행이 가능합니다. 방 2개와 거실,주방,욕실로 구성되어 있고 비가림이 되어 있는 넓은 발코니가 있습니다. 큰 방에는 퀸사이즈 침대 2개가 놓여있고 작은 방에는 퀸사이즈 침대 1개와, 1인용 소파형 침대가 별도로 있습니다. 운일암반일암 계곡 근처 산 허리에 숙소가 위치하며 인근에는 민가가 없는 한적한 곳입니다. 집 바로 앞에는 큰 하천이 있습니다. 물놀이 하기에 좋습니다. 집 마당은 3백평 규모의 잔디 정원이며, 집 내부는 25평 사이즈고, 5평 정도의 발코니도 있습니다. 화려한 숙소는 아니지만 호스트의 친절함과 자연의 향기를 듬뿍 담아 갈 수 있는 곳입니다. 휴식을 통해 편안한 마음이 영글기를 원하신다면 오세요. 만족하실 겁니다.

독채 전원주택 "쉬는시간"...휴양/캠핑/레저 모든것이 이루어지는 공간

자연속에 편안하게 쉬어가는곳 "쉬는시간"입니다 . 독채로 프라이빗하게 이용하며 반려견 동반가능합니다 숙소와 계곡 맞닿아있으며 숙소1분거리에 하나로마트와 축구(족구)장 있습니다 장작(10kg)과 숯무료제공.야외수영장(7~8월20일) 기준인원8명/인원추가시 인당2만원 실내구조:침실3(퀸침대3)/화장실2/다용도실/2층복층 실내:케이블및 스마트tv(넷플,웨이브,티빙),wifi,냉장고,인덕션,냉온정수기,에어프라이어,토스트기,전기포트,전기밥솥,전자렌지,커피머신,8인식탁,각방에어컨,냉온풍기,스탠바이미,가정오락기,소파,청소기,식기류및양념일체,블루투스스피커,책,보드게임,PS4,닌텐도,유아식탁의자,세탁기,건조기,안락의자4개,컴퓨터책상,의자,드라이기및 각종욕실용품 야외:냉온풍기,가스그릴,숯불그릴,냉장고,와인셀러,블루투스스피커,야외스피커,노래방기계,8인테이블2개,의자,가제보,텐트,화로대,캠핑의자,토치,호스라이딩,고카트,유아전동차와오토바이,자전거,퀵보드,해먹,트렘폴린,배드민턴,축구공,야구용품

이오비앤비[독채숙소,전주IC5분,바베큐,불멍,OTT,야외운동장,무료주차]

전주IC에서 5분거리에 위치하며 단독사용이 가능한 천연잔디 운동장, 야외바베큐, 불멍, 멋진 야경이 있는 수변공원 산책길과 넷플릭스/유튜브 등 각종 OTT까지(개인계정사용) ‼️체크사항 ★기준인원2명/최대6명 ★반려견 2마리까지 무료 /최대5마리 견종제한X,무게제한X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1시(11시이후 시간당 3만원 추가) ★주차구역은 넓은 공터입니다.(숙소입구 쪽X) ★퇴실시에 현관문을 꼭 닫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연박시 청소는 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체크아웃 시 소등, 에어컨, 보일러 및 간단한 정리, 분리수거 부탁드립니다 ★인원과 다를시 즉시 퇴실 조치합니다 (건물 주변 cctv 작동 중) ★침구류 위에서 음식 섭취 금지 (과도한 얼룩 발생 시 세탁 비용 전액 청구) ★육류, 생선, 어패류 등 냄새나는 음식 실내조리 불가

진안 독채 숙소/ 자연과 함께 '셰프의 정원'

저희 부부는 2010년 진안으로 귀촌하여 "모래재너머" 라는 작은 레스토랑과 농가민박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숙소는 전통농가 주택으로 스트로베일과 흙, 편백나무로 리모델링 한 친화경 주택으로 환경에 민감한 분들도 편안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는 사진 촬영과 산책하기 좋은 아름다운 메타쉐콰이어길이 있습니다. 인근에는 봄에는 벗꽃이 아름다운 장승로길, 자연 그대로의 옛길 곰티제 등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또한 "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었다던" 바로 그 치열했던 전투가 떠오르는 임진왜란 웅치 전투 전적지 등이 있는곳입니다. 뿐만아니라 서울 특급호텔 셰프 출신의 호스트가 요리해 제공하는 맛있는 '아메리칸 스타일' 아침식사 서비스를 통해 진안에서 특별하고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감자 이야기 ~ 전망이 아름다운 호숫가 단독주택 봄꽃가득한정원 비가와도 여유로운 테라스

벽난로가 있는 호숫가 단독주택 벽난로 앞에서 불멍 침실 에서도 호수 물멍이 가능 물안개 호수풍경 별이 빛나는 밤 테라스에서 책보고 그림그리기 벽난로에서 감자,고구마 (게스트 개별 준비)구워먹으며 불멍하기( 장작값 추가 요금 ~) 실내, 실외에서 호수 풍경 보며 힐링 여유 충전 새소리 들으며 테라스 쇼파에서 독서 ,명상하기 특별한 사람들과 추억을 만들수 있는 멋진 풍경 겨울 눈풍경이 아름다운 곳 호스트가 거주하며 필요한 물품~ 편리한 사용 도와줌 조식은 커피와 토스트, 음료수, 딸기쨈,버터~^^ 멋진 바베큐 파티~ 기본 2만원 토치, 숯, 그릴, 집게, 화로, 그리들팬(필요시 제공) 바베큐를 위한 멋진 장소 제공 환상적인 벽난로 불멍~ 기본 2만원 참나무장작, 토치 아름다운 호수를 바라보며 벽난로에서 불멍

The Stay _ Cozy #6 #전주한옥마을 #경기전_도보3분

안녕하세요🙋🏻‍♀️ 한옥마을 중심부에 위치한 저희 숙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 숙소 인근 관광지 (N사 지도 기준) 한옥마을안의 경기전까지 도보 3분 남부시장까지 도보 7분 객리단길 도보 9분 입니다. 전주시내 주요 관광지를 도보 10분 내외로 전부 이용 가능한 위치에 있습니다. 2. 체크인 시간 체크인 : 오후4시 체크아웃 : 오전11시 체크인 전/후 짐 보관서비스 운영중 입니다. 예약 후 요청주시면 됩니다🫡 3. 최대인원 해당 객실은 2인이 숙박하기에 가장 알맞은 객실입니다. 다만 게스트님들의 요청으로 인해 기준인원 2명에서 최대 1명까지 인원추가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인원 추가시 접이식매트리스와 이불, 베개가 추가 제공됩니다.

한옥 독채 풀빌라 보오름 야외 온수풀 수영장/ 자쿠지/ 불멍/조식 무료

전통 한옥의 구조를 살리되, 유럽 느낌의 인테리어를 살려 따스함을 더한 감성숙소 입니다. -전주 한옥마을 중심지와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 해 있으며 독채로 하루 한 팀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치고 힘든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실내 자쿠 지가 있으며 마당에는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수영 하실 수 있도록 온수풀을 무료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길이 5.5m, 깊이 1.1m의 온수풀 수영장으로 성인 4명이서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는 넉넉한 공간입니다. -저녁에는 소중한 사람들과 오순도순 모여서 즐 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불멍도 준비되어 있습 니다. 보오름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Mountain studio with garden and pool

Come stay at our modern studio guesthouse (on the left). Hike the surrounding trails, relax at the lakeside park, take a short walk to the Baekje Military Museum or enjoy our large yard/deck. Near Daejeon/Yeonmudae/Gyeryong. We have recently built an in-ground, salt water lap pool (summer 2020). It is available for use May-Sept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