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eštaji za izdavanje za odmor sa ognjištem – Jecheon-si

가만히 (家滿喜)

도시의 힘든 삶에 지친 분들을 위한 휴식처가 되길 바랍니다. 황토 한옥집을 리모델링하여, 집 전체가 살아숨쉬는 듯한 느낌을 받으시며 힐링이 가능합니다. 다른 공간과 비교할 수 없는 가만히(家滿喜)만의 특징 1. 인공 판넬 또는 스티로폼재가 없는 순수 황토집으로 건강한 힐링을 약속합니다. 2. 주변 이웃이 보이지 않는 단독주택 활용을 통해 개인 또는 가족만의 휴식을 만끽하세요. 3. 용문산 조망이 가능한 테라스에서 티타임을 가져보세요. 4. 현관 앞 공간에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바베큐 또는 불멍이 가능합니다. 5.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다양한 OTT를 프로젝터, TV, 태블릿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6. 세탁기/건조기/식기세척기/닌텐도 스위치 등 편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 내부는 25평 규모로 숙소는 4인이 가장 적절하지만, 침구류는 추가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소아 포함한 6인 가족까지는 수용가능합니다)

<화담숲 3분> 바베큐/ 불멍/ 고기에 진심-1층: 일상에서 벗어나 캠핑의 낭만을~

❤️ 저희는 캠핑의 낭만과 펜션의 편안함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숙소를 지향해요. 감성캠핑과 바베큐파티를 즐길수 있도록, 좋은 장작, 숯, 그릴, 장소를 준비해 둘게요. 🥩고기에 진심이라 미국정통 바베큐그릴 등 다양한 그릴 구비 🌿 게스트는 1층 전체와 앞마당을 단독으로 사용 가능 🌿 게스트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숙소의 청결에 특별히 신경써서 관리해요. 모든 침구류는 매번 세탁 및 열풍 건조해요 🌿 입실 오후 3시 / 퇴실 오전 11시 바베큐장 이용시간 오후 9시 까지 오후9시 이후에는 앞마당이나 실내로 옮겨 담소를 나누세요^^ 불멍존(앞마당) 이용시간 오후11시30분 까지 🌿 레이트 체크아웃 비용: 30분당 1만원, 오전 12시까지 가능 🌿 24개월 미만의 유아는 추가요금 없음. 그외 어린이 및 방문객도 인원에 포함됩니다. 인당 객실료 2만원 추가

[시골집 손님방 101호A] #촌캉스 #물놀이#물고기잡기#바베큐

"시골집 손님방"은 개울건너 작은 마을에 60여년 전 지어진 집으로 정감있는 분위기가 좋아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궁이가 있는 초가집 이었지만 그위에 지붕을 올리고 외벽을 보강하여 보다 튼튼하고 아늑한 지금의 숙소가 되었습니다. 다만 작은 시골마을이기에 들어오시는 길이 좁아 운전 경력이 적으신 분들께는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천천히 운전하셔서 들어오시면 큰차도 충분히 들어올 수 있는 넓이입니다. 그럼에도 부담이된다면 좁은 길 전에 주차공간이 있으니 그곳에 주차하고 오시면 됩니다 우리 숙소는 101호부터 103호까지 총 3개 호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든 호실이 집 앞에서 바베큐를 하실수 있으며 냇가에서 물고기도 잡을 수 있습니다🐠🦂 언제든 문의주세요. 귀농 30년차인 제가 최선을 다해 도움드릴게요~!!☺️☺️☺️ 호스트 : 010 5779 5385

한옥 / 힐링 / 마당단독사용 / 여유 / 골말가 / 넷플렉스 무료

‘골말가’의 탄생은 193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86년의 세월을 견디어 온 목조 구조는 일부 무너진 곳도 있을 만큼 손봐야 할 곳이 많았습니다. 한옥 기둥과 보는 최대한 원형 그대로를 살렸고, 도저히 살릴 수 없는 부재만 일부 교체하여 과거와 현재가 목구조에서 함께 어울리게 하였습니다. 실내의 모든 공간은 외부 마당과 시각적으로 소통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넓은 욕실 공간은 이 집에서 가장 아늑한 곳이 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골말가’에 머무르는 동안 과거와 현재의 만남을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골말가’의 역사, 주변 맛집, 술집, 카페 정보에 대한 안내서를 비치해 두었습니다. 2023년 1월말 한옥체험 숙박업으로 정식 오픈하였습니다.

야외 갤러리를 품은 독채 스테이

자연과 예술이 머무는 공간 서울 근교 프라이빗 독채 스테이 소중한 사람과 아늑한 공간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서로의 대화에 집중하며 편안한 하루를 보내 보세요. 침실 옆에는 햇살 가득 아늑한 서재가 마련되어 있으며, 주방에는 따뜻한 차와 커피, 사케를 데워 마실 수 있는 도쿠리, 와인과 위스키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계절을 담은 정원에는 야외 갤러리와 불멍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숙소에 머무시는 동안 야외 갤러리와 맨발 산책도 경험해 보세요. 대중교통으로 오시는 경우 직행버스 G9311 잠실역 - 양평역 경의중앙선 양평역에서 택시로 10분 경의중앙선 원덕역에서 내릴 경우 (도보 20분)

별이뜨는집

셀프체크인 하루한팀 전체사용하는 나만의 독립공간 숙소에요.^^ 소중한 가족과 친구, 연인 그리고 반려동물(울타리있음),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가든 파티가 있습니다. 소나무 조경수와 유실수(복숭아, 밤, 사과, 호두) 그리고 개구리, 매미, 메뚜기같은 동식물들은 도시 아이들에겐 특별한 자연학습장도 됩니다. 지친 마음을 달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게스트님을 모실께요. 맑은 공기와 신선한 풀내음은 덤으로 담아가세요. 전원주택 구입 전 한달살이 체험도 많으세요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햇살

창문을 통해 시골감성의 텃밭과 계곡을 감상하실 수 있으며, 빔 프로젝트로 좋아하는 장르의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와 연결된 파티오에서 숯불바베큐와 불멍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별도로 계곡에 마련된 캠핑천막에서 분위기 있게 대화나, 사색, 음주/식사도 가능합니다. 욕실은 외부에 있으며, 단독으로 사용합니다.(온수, 욕실용품 비치)

[NEW 양평 독채 전원주택] 마리야드 - 짧은 여행

아름다운 물소리와 산 경치가 함께하는 프라이빗한 숙소입니다. 게스트용으로 지어진 신축 건물이며, 게스트의 편한 공간 이용을 위해 깔끔하면서도 편안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추억을 쌓을수 있고 조용하게 쉴수있는 여행에 적합한 숙소입니다. 바베큐, 불멍 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ㆍ

안동 한옥스테이 '2931'

※ 기본숙박 인원 2명/추가 1인 가능(추가인원2만원) ※ 숙소내 구비품목..수건/비누/샴푸/린스/바디크렌져/치약/칫솔/미니냉장고/전자레인지/직수정수기/휴지/물티슈/실내화 /헤어드라이어/와이파이 ■ 숙소 내 음식조리는 불가하나 게스트만의 공간(숙소카페)에서 식사 및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